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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일부터는 눈. 코. 귀. 안면 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하여 검사비 부담이 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기존에는 중증질환이 의심되더라도 MRI검사 결과 악성종양, 혈관종 등이 진단된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 외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검사비를 전액을 부담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5월 1일부터 안면 등 두경부 MRI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었습니다.
▶ 눈. 코. 귀. 안면 MRI 검사 보험 적용이 어떻게 달라지나
▷ 의사가 MRI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
▶ 눈. 코. 귀. 안면 MRI 검사기간과 횟수는 동일 한가?
▷ 진단 이후에도 중증 질환자의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양성종양의 경우 10년간 총 6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기관과 횟수도 확대할 계획이라 한다.
눈. 코. 귀. 안면 MRI에 이어 하반기에는 복부, 흉부 MRI 등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MRI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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